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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새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가 존재감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스윙 한번에도 매우 신중한 모습이었다. 자신의 루틴에 따라 타이밍을 맞추며 배트로 공을 때려냈다.
티배팅을 마친 프레이타스는 토스를 받아치며 타구를 외야로 날려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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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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