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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KIA와 롯데 좌완 신인 투수들을 극찬했다.
하지만 두산과의 첫 만남에서 부터 호투하지 않기를 농담을 섞어 희망했다.
김 감독은 "신인이 개막 두번째 경기 나오면 많이 부담을 갖고 던지길 바라야 하지 않겠는가. 부담을 가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신인답지 않은 것 아니냐"며 웃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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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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