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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가 가까스로 개막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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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8회 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사 만루 상황에서 나성범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적시 2루타를 날렸다.
NC는 9회 초 문경찬을 올려 삼자범퇴로 처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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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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