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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KBO 리그 최초 300세이브 기록을 눈앞에 둔 오승환 관련 이벤트를 15일부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갖는다.
해시태그 '#300SV'를 넣어 오승환 관련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1명을 뽑는다.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에겐 SG 빌라&호텔 주중 이용권, 오승환이 직접 사인한 기념구, 주중 내야테이블석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
이 밖에 1루 내야 잔디석에 300세이브를 기원하는 돌부처존을 운영하며, 중앙매표소 앞 광장엔 기념 포토존도 설치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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