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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멀티맨' 정훈이 휴식을 취한다.
정훈은 중견수와 1루에서 두루 활약하는 베테랑 멀티맨이다. 올시즌에도 중견수로 2경기, 1루수로 7경기 출전했다. 5번 타자를 맡아 타율 3할8리, OPS(출루율+장타율) 0.887로 활약중이었다.
허 감독은 정훈의 기용 여부에 대해 "내일 돼봐야안다. 오늘 대타로 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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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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