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환경 보호 야구 관전 문화 조성을 위한 'Love 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때라는 '지금(NOW)'의 의미를 담고 있는 환경부 기후변화 캐릭터 '나우'를 초청하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1회용 컵 줄이기를 함께 하자는 의미로 환경부가 제공하는 텀블러를 당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