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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1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
이후 황윤호는 개의치 않고 직구 위주로 공을 던졌다. 결국 신본기를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심우준과는 11구 승부 끝에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황윤호는 ⅔이닝 동안 4명의 타자를 상대해 2안타 1실점했지만, 야수 실책으로 책임주자가 실점해 무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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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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