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30)가 부상자 명단(IL)에서 돌아오자마자 하루 만에 다시 IL에 올랐다.
하지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옐리치의 몸 상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지난 밤 옐리치가 정상 훈련을 할 수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래서 중단을 시켰고, 등 부상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려고 한다. 지금 시점에선 옐리치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