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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우완 김이환이 발목 통증으로 말소됐다.
선발진 중 남은 한자리에 대해서는 "장시환이 선발로테이션에 남아서 돌기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장시환은 지난 1일 롯데전에 불펜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바 있다.
한화는 이로써 당분간 킹험 김민우 카펜터 장시환 배동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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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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