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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둔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공 때리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프로야구 선수라 해도 접촉면이 좁은 막대에 정타를 맞히기는 어려운 일이다.
동료의 어색하기만 타격 자세를 지켜보던 선수들은 헛스윙이 나올 때마다 박장대소했다. 어쩌다 정타가 맞을 때에는 박수를 치며 어린이처럼 즐거워했다 .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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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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