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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를 상대로 첫 패배의 쓴맛을 본 켈리. 아쉬움은 툭툭 털어내고 다시 그라운드에 나왔다.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와 KIA의 주중 2차전을 앞두고 LG 켈리가 회복훈련을 했다. 긴 머리를 뒤로 묶은 단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온 켈리는 평소 순서대로 몸을 풀었다.
하지만 항상 이길 수는 없는 법. 오는 일요일 선발등판을 위해 다시 몸을 만들어가는 켈리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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