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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한 두산 정수빈이 동료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훈련했다.
13일 경기는 3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한 달여 만에 1군 무대에 돌아온 정수빈은 아직 실전 감각이 부족했다.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
정수빈의 합류로 두산은 전력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팀은 빠른 발과 재치 있는 플레이로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는 정수빈이 정상 컨디션으로 활약해 주길 바라고 있다.
정수빈은 14일 SSG와 경기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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