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A 다저스가 시즌 중반 팀을 떠나게된 타자 자원을 잇달아 영입했다.
지명할당된 경우 10일 동안 다른 팀 영입 제안을 기다려야 한다. 새로운 팀이 나오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가거나 FA가 된다.
전 소속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다저스의 영입으로 쓰쓰고는 메이저리거로 활약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다저스는 쓰쓰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에드윈 디아스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