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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부상 우려를 샀던 두산 박건우가 23일 잠실 롯데전에 정상 출전한다.
김 감독은 23일 "등 쪽에 통증이 있는 것 같은데, 훈련을 마친 뒤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 작성을 보류한 채 박건우의 상태를 기다리던 김 감독은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 속에 5번 타자-중견수로 박건우를 배치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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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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