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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베테랑 불펜 장필준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장필준은 올시즌 22경기 20⅓이닝 동안 30안타 17볼넷 14탈삼진 19실점(17자책점) 7.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었다.
캠프 동안 준비를 많이 해 구위가 회복되는 듯 보였지만, 경기 별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좀처럼 필승조에 합류하지 못했다. 장필준은 퓨처스리그에서 밸런스를 회복해 컴백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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