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지난주 위닝위크의 기세를 몰아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정훈이 바깥쪽 빠지는 변화구에 방망이를 던져 맞춘 공이 행운의 중전안타로 이어지며 2점째.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박정수를 쉽게 안정시키진 못했다. 강로한 볼넷, 마차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며 3-0이 됐다.
|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08 19:0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