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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자생한방병원과 선수단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부산지역 팬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마케팅활동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롯데자이언츠의 공식협력의료기관으로 육공단 후원 및 한방분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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