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좌완 김영규(21)가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됐다.
총 17개의 공을 던진 후 통증을 호소했다. LG 홍창기에게 중전 안타, 이형종 땅볼에 이어 김현수에게 볼넷을 허용한 상황.
결국 김영규는 투수 코치와 상의한 뒤 최금강으로 교체됐다. NC 구단은 "김영규는 왼쪽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서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10 16:5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