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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일 만에 공동 1위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였다.
삼성이 1위를 차지한 건 5월 21일 대구 KIA전 이후 2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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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9회 영봉패를 면했다. 2사 2, 3루 상황에서 '끝판왕' 오승환을 상대로 김선빈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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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0 21:25 | 최종수정 2021-06-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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