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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일 예정됐던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 팀은 롯데가 서튼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뒤로는 첫 만남이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서튼 감독과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다. 다만 두루두루 지나가며 부딪친 경험은 있다"면서 "내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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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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