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한신)이 2군에서 홈런쇼를 펼치며 무력 시위를 했다.
중심 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타율이 5푼7리에 그쳤고, 지난 2일 2군으로 강등되는 굴욕을 맛봤다.
2군에서 로하스는 타격감을 올리기 시작했다. 안타는 물론 홈런을 잇달아 쏘아 올리면서 1군 콜업을 위한 무력 시위를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14 13:56 | 최종수정 2021-06-14 14: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