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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거인군단의 3루콤비 한동희와 나승엽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3살 터울인 두 선수는 펑고를 받으면서도 서로를 가만 두지 않았다.
형의 실수가 나오자 나승엽은 "집중 집중~"을 외치며 공격(?)을 시작했고 한동희는 동생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등의 격한 애정표현을 선보였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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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0 15:32 | 최종수정 2021-06-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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