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세 번째 시리즈를 위닝으로 장식했다.
20일 만에 2연승을 노렸던 KIA는 25승39패를 기록하게 됐다.
|
|
|
|
승부는 8회 말 갈렸다. 배정대가 2사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좌전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24 21:40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