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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블게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마침내 류현진의 선발 등판일에 홈런을 터뜨렸다.
더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리며 타티스 주니어의 맹추격을 한 발 따돌렸다. 3위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와는 다시 2개 차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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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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