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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LG는 전날 한화 이글스에 승리하며 43승32패로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롯데는 SSG 랜더스에 패해 31승1무42패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예정된 선발 투수는 LG 이상영, 롯데 댄 스트레일리였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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