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예정된 KIA 타이거즈-한화의 2021년 KBO리그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그러자 박종훈 경기감독관은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관건은 3연전 내내 대전 지역은 장마 영향권에 놓인다는 것이다. 7일과 8일에도 비가 예정돼 있다. 2011년 6월 24~26일 대전 롯데전과 2011년 7월 26~28일 목동 넥센전, 2019년 9월 21~22일(더블헤더 포함)에서 비로 3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