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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년 메이저리그(M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주인공은 루이빌 대학교 3학년생인 포수 헨리 데이비스(22)였다.
역대 포수로 1965년에 시작된 MLB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은 데이비스가 8번째다.
가장 최근 포수 1번 지명은 201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택한 오리건 주립대 출신 아들리 러츠맨이다. 지명후 계약금으로 810만 달러(92억7855만 원)를 받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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