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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이 경매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타석에선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2타수 무안타.
오타니의 인기는 올스타전 MVP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뛰어넘고 있다.
경매 마감 시점은 오는 22일 오전 9시다.
이 매체는 '남은 일주일간 얼마만큼 가격이 치솟을까'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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