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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후반기 첫 안타를 적시타로 장식했다.
후반기 두 번째 경기는 선발 출장. 김하성은 적시타를 날렸다.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초 1사 2,3루에서 두 번재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의 적시타에 샌디에이고는 5-1로 달아났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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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8 09:16 | 최종수정 2021-07-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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