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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총 세 차례 평가전 후 출국한다.
23일(금) 오후 6시 30분 상무, 24일(토) 오후 5시 LG, 25일(일) 오후 2시 키움과 경기가 각각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26일(월)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평가전 중계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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