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박치국(23)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수술과 재활 중에서 고민을 하고 있던 가운데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12일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