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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이 노게임을 피했다.
다행히 신속한 재개 결정이 이뤄졌다. 방수포를 걷어낸 뒤 마운드, 홈플레이트와 내야 등을 점검한 심판진은 경기 재개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준비 작업을 지시했다. 양팀 선수들도 더그아웃에서 몸을 풀면서 경기 재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경기는 오후 7시55분부터 재개된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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