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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화의 새 외국인타자 에르난 페레즈가 잠실구장에서의 첫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소화했다.
라이온 힐리의 대체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에르난 페레즈는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마치고 18일 1군에 합류했다.
페레즈는 지난 19일 대전 삼성 전에서 5타석 만에 KBO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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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0 17:09 | 최종수정 2021-08-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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