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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체크]키움 이지영, 블로킹 도중 맨손에 투구 맞고 교체 "통증 있어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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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왼쪽)과 이승호. 이승호는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이지영은 부상으로 김재현과 교체됐다. 스포츠조선DB
이지영(왼쪽)과 이승호. 이승호는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이지영은 부상으로 김재현과 교체됐다. 스포츠조선DB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 포수 이지영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지영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 4회초 수비 도중 김재현과 교체됐다.

이지영은 0-5로 뒤진 4회, 2사 2,3루에서 선발 이승호의 원바운드 공을 잡으려다 오른쪽 손바닥 엄지 손가락 부근에 투구를 맞았다.

잠시 아픔을 잊고 공을 찾았지만, 3루주자 정은원은 무난히 홈을 밟았다. 그 뒤에야 통증을 느낀 이지영은 주저앉아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키움 측은 "블로킹 과정에서 공에 맞은 오른쪽 손바닥에 통증이 있어 교체했다"면서 "구단 지정병원인 CM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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