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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뒀다. 타격감이 떨어진 허경민을 대신해 박계범이 3루수로 나선다.
허경민이 제외됐다. 올 시즌 82경기에 나와 타율 2할9푼8리를 기록하고 있는 허경민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1할6푼1리로 타격감이 떨어졌다.
김태형 감독은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상태"고 설명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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