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질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NC와 SSG는 치열한 5위 다툼을 하고 있다. NC가 43승4무42패, SSG가 46승4무45패로 승차없이 5, 6위를 기록 중이다. NC는 루친스키, SSG는 최민준을 선발 예고한 상태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