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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신인 내야수 이영빈이 수비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민호 코치는 이영빈의 수비훈련을 보고는 "완벽하다"는 찬사를 보내며 기운을 북돋았다.
김 코치의 찬사에 이영빈도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으로 타구를 처리하며 힘을 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구슬땀을 흘리는 이영빈의 수비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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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4 15:10 | 최종수정 2021-09-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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