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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시리즈 4승의 전설, 故최동원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다.
더블헤더 1차전 개시 직전인 오후 2시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영상이 송출된다. 외야 관중석에는 최동원을 기념하는 대형 통천이 걸린다.
선수단은 경기 전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하며, 이날 故최동원 선수가 활약했을 당시 착용했던 84년 챔피언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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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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