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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핵심 불펜 전상현의 1군 복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전상현이 실전 마운드에서 공을 던진 건 7월 9일 퓨처스 함편 KT전 이후 2개월여만이다.
전상현은 지난달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서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하며 13개의 공을 던졌다. 당시 마지막 착지 동작 도중 통증을 느꼈다. 이후 다시 재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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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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