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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가 기록위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대처 중이다.
KBO는 2021 KBO리그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구단과 협의 하에 선제적으로 접촉자를 선별하고, PCR 검사를 실시 중이다.
해당 인원들은 검사 후 모두 자택대기하는 한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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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6 12:43 | 최종수정 2021-09-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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