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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찬스엔 믿고 보는 남자,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전준우가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이어 안치홍의 안타로 만루가 됐고, 정훈의 좌익수 뜬공 때 이대호가 홈을 밟아 2점째를 뽑았다.
이로써 전준우는 2018년(190안타) 이래 4년 연속 150안타의 영광을 안았다. KBO 통산 10번째 기록이다.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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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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