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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김현수와 두산 양석환이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제스처 만으로도 다 알아낼 수 있었다.
김현수는 양석환의 타격 모습을 재연하며 세세하고 꼼꼼한 모습으로 문제점을 지적해냈고 양석환도 선배의 지적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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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1 16:51 | 최종수정 2021-10-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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