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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환하게 웃는 맏형의 미소에 팀 분위기도 살아난다.
김선빈은 89년생 동갑내기인 최정민, 후배 최정용과 함께 2루수비 훈련에 나섰다.
환한 미소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선빈은 최정민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연신 날아오는 펑고를 처리했다.
즐거운 미소로 훈련에 나선 김선빈과 선수들의 수비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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