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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격돌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악재를 만났다.
스니커 감독은 솔레어의 확진 소식에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NLCS에서) 그가 없어도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방법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저스와 애틀랜타는 오는 17일부터 7전4선승제 NLCS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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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5 15:30 | 최종수정 2021-10-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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