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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오는 5일부터 대전-서산으로 나눠 마무리캠프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캠프엔 문동주, 박준영 등 2022년 신인 및 육성 선수도 합류한다. 이들은 내년 스프링캠프 구성과 연계해 컨디션, 운동능력 확인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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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14:59 | 최종수정 2021-11-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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