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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호준 코치가 LG 트윈스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2017년 은퇴 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아 2019년부터 NC에서 타격코치를 했다.
이호준 코치와 함께 지난 시즌 은퇴한 모창민 코치도 함께 LG 코치로 간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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