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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한 나성범 선수의 보상선수로 KIA 투수 하준영 선수를 31일 지명했다.
하준영은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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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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