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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의 조기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팔꿈치 인대 수술 재활 기간은 통상 1년 이상이다. 수술 후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거친다는 전제 하의 기간. 재활 기간 변수가 생길 경우 복귀 시점은 뒤로 미뤄질 수도 있는 셈이다.
마에다 역시 복귀를 서두르진 않을 전망. 스포츠닛폰 역시 '복귀까지 신중한 판단이 요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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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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