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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등록명 소크라테스)가 시범경기 첫 코너 외야수로 출격한다.
양현종은 지난 12일 창원 NC전 이후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한다. 김 감독은 "양현종의 투구수는 60개, 이닝은 4~5이닝 정도로 보고 있다"며 "오늘 이후 한 경기 더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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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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