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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찰리 몬토요 감독과 1년 더 함께 한다.
2019년시즌부터 토론토 지휘봉을 잡은 몬토요 감독은 지난해까지 190승 194패를 기록했다. 2020년 4년 만의 토론토의 가을야구의 진출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91승71패를 기록했지만, 1경기 차이로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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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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